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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ster ico 요약기

.,,.. 2018. 6. 4. 00:31

2018년 유망주로 꼽히는 아쇼 중 스파크스타가 나름 포함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올 1월 진행되었던 ico 대부분이 비트코인 및 마켓캡 하락으로 인해 세일 가격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nkn/zebi 등 백그라운드 및 제품이 강력한 종목들은 여전히 높은 roi를 보여주고 있죠.


우선 스파크스터의 가장 큰 장점이자 눈에 띄는 부분을 꼽자면 거대한 제휴사 즉, 파트너 라인을 들 수 있습니다. 메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단에 'ARM' 및 'Libelium'이 보이는데, 에이알엠의 CPU 아키텍처는 애플/삼성 등 스마트폰 프로세서에 적용되며 덩치를 키운 회사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큰 하드웨어 연구소로 자리잡았으며, sparkster와 같은 초기 스타트업과도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듯 싶네요. 또한, 리베리움은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는 IOT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중인 기업입니다. 이는 sparkster 스택에서 큰 포인트라고 볼 수 있는 저장소 파트를 담당할 것으로 보이네요.


한마디로 이 회사가 만들고자 하는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발행하고 싶은 초기 참여자가 전문가 수준의 관련 지식 혹은 적은 자본을 가지고 있을시 쉽게 토큰계약(스마트 컨트랙트)을 만들 수 있도록 일종의 패키지 도구를 지원하는 것이죠.


특히, 요즘 블록체인 트렌드인 속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 무려 천만 TPS의 러닝 스피드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현재 개발중인 데모버전의 시연 영상도 보이구요.


로드맵을 보면 이미 2014년부터 개발이 진행되어온 덕분인지 올해 4분기까지 제품의 대부분이 완성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사실 Roadmap이 길어 오랜기간 홀딩해야 될 경우 가격적인 측면에서 리스크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sparkster는 해당 부분의 우려를 어느정도 해소시켜주는 모습입니다.


토큰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팀원/기술의 밸런스가 상당히 높아보이며, 6월 중으로 크라우드 세일이 시작되니 미리 화리를 작성해두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sparkster 화이트리스트


+ 크셀 기준이 조금 까다로워서 여러가지 팀에 기여를 해야 물량이 할당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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