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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와 런닝머신으로 기본 체격을 만든 후 이제 날이 풀리니 조금씩 목감천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낮에 햇빛이 쬘 때 1~2키로미터 정도 걸으면 생각도 조금은 정리되고 기분도 훨씬 나아지니까 말이죠.
오는 길에 시장에서 칼국수나 치킨 사와서 무말랭이와 함께 먹으면 배도 차고.. 그래도 꽤 나쁘지 않은 패턴이라고 봅니다. 신생 정글비트가 힘을 내줘서 다행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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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와 런닝머신으로 기본 체격을 만든 후 이제 날이 풀리니 조금씩 목감천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낮에 햇빛이 쬘 때 1~2키로미터 정도 걸으면 생각도 조금은 정리되고 기분도 훨씬 나아지니까 말이죠.
오는 길에 시장에서 칼국수나 치킨 사와서 무말랭이와 함께 먹으면 배도 차고.. 그래도 꽤 나쁘지 않은 패턴이라고 봅니다. 신생 정글비트가 힘을 내줘서 다행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