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교육포털 서칭해봐도 바로 들어가는 결과가 안나오길래 어떻게 접속할지 잠깐 적어볼까 합니다.(처음 접하시는 분은 왜 안나오지 싶어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pcep 닷컴의 경우 외부인에게 노출된 공개형 페이지가 아니라 인트라넷처럼 내부 데이터와 액세스 되는 곳이라 그런듯 싶은데, Google에 이미지처럼 치면 젤 위에 사이버 스마트 러닝 로그인 코너가 뜨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쳐서 작업을 계속하시면 되겠습니다.(이게 번거로울시 오른쪽 파란색 글자를 통해 즉시 연결하셔도 무방하구요. 링크) 이상 Jungle Beat의 경찰교육포털 가이드였습니다.
몇년 전 알던 사람을 정말 만나고 싶어서 이름으로 주소라던지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 검색 해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군요. 옛날과 달리 인터넷에 올라온 개인정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니 찾는게 무리는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과연 지금도 그러한 방법이 가능할지 알아보았습니다. 얼마전까지 인명으로 유선 가입자 내역을 조회하여 알려주었던 Superpage라는 서비스가 있었지만, 지금은 법이 바뀐 탓인지 그러한 기능이 막힌 상태입니다. 결국 남은건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의 SNS 활용인 셈인데, 페북 서치바에 찾던 지인의 이름을 넣으면 친구로 등록되지 않았더라도 매칭된 계정 목록을 쭉 보여주니 그중 사진이 비슷한 경우 메세지를 보내던지 프로필에 적힌 휴대폰으로 통화해볼 수 있겠죠. 나름 요약..
요샌 굳이 부담스런 대형 텔레비전과 매달 돈 내는 셋탑박스를 쓰지 않고 oksusu 등의 온에어 플랫폼을 PC 및 모바일 장치로 보는게 추세인듯 합니다. 집에 TV는 없더라도 스마트폰은 거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를 활용해서 매달 1만원 이내의 이용료를 내고 케이블 채널과 공중파 방송을 동일하게 볼 수 있으니 훨씬 경제적인데다, 오히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할때 언제든지 틀어서 보니 활용성 또한 좋은 편이니까요.(대신 화면이 작은 단점이 존재하지만 태블릿/HDMI•미러링 기술로 컴퓨터 모니터에 연결 후 해결 가능하죠.) 어쨌든 피시에서 단독으로 옥수수 어플을 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보니 블루스택과 녹스 같은 앱플레이어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에뮬 방식으로 트는것은 어렵지 않을듯 하네요.(맥북도 ..